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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에게 바래요.

17544 응원마당 김인수 2007-11-29 439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바래요. 1. 인천유나이티드 정보지 The unite를 정보지보다 잡지처럼!!! 물론 잡지로 전향을 하려면 많은 돈이 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비싼 돈을 들여 잡지화 시켰는데 시장성에서 실패하면 완전히 돈 날리는 거죠. 우리의 인천이 돈 헛쓰는 것은 저도 바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공만 한다면 인천 팬들에게 좋은 매체가 될 것입니다. 지금의 The unite는 소식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일에 경기장을 찾아서 보거나 혹은 처음으로 인유의 경기를 보는 사람에게 크나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실제로 제가 처음으로 인유의 경기를 보러 갔을 때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The unite 같은 소식지는 K리그 구단에서 인천만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야 합니다. The unite가 소식지가 아닌 전문적인 인유의 잡지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크게 내딛었다가 크게 자빠질 수도 있기에 일단은 2가지의 방안을 제안합니다. 일단은 The unite를 나누는 겁니다. 정확히 말해 소식지로서의 The unite를 증분시켜(增分) 버리는 겁니다. 일단은 구독자의 수, 즉 수익성이 보장되기 전까지는 인유홈페이지나 경기당일 정기구독 신청을 받아 받아보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만 일단은 파는 겁니다. 단 돈을 받고 파는 만큼 소식지로서의 The unite보다 내용을 다양하고 정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신입팬들에게는 The unite로도 충분하게 만들고 The unite magazine(가제)눈 볼륨을 풍성하게 하여야 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돈을 내고 사는 팬들을 위해, 그리고 The unite magazine의 확실한 존재이유를 위해서입니다. 만약에 The unite magazine이 나온다면 일단은 팬클럽에게 먼저 팔고서 반응이 좋거나 수정사안이 나오면 수정한 뒤 인유 경기날 구단매장에서 팔다가 자리를 잡으면 인터넷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팔아야 합니다. 누군가는 말할 것입니다. 과연 한 개의 구단에서 나오는 잡지가 상업성이 있겠느냐? 과연 잡지가 필요하겠느냐?라고, 저는 말합니다 필요합니다. 그리고 돈이 됩니다. 저 프로레슬링 단체(회사)WWE에서 자사의 팀 브랜드인 RAW와 Smack down의 내용을 다룬 잡지를 발매하고 있고 이로 인해 돈을 상당히 벌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기사는 있는 것을 보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만들 수도 있고 꾸밀 수도 있습니다. 양질의 기사는 양질의 기자에게서 나오지 양질의 사건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비록 인유라는 구단에서만 나오지만 얼마든지 높은 볼륨의 양질의 잡지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잡지에서의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참여를 높이고 초창기의 잡지들은 한정판화 시켜 나중에 인유가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는 구단(맨유만큼은 아니더라도 우라와 레즈만큼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이 되었을 때 그러한 잡지가 엄청난 가치의 보물이 된다면 이는 인유의 고급화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2. 가벼운 팬 상품을 만들어주세요. 인유에서는 지금도 팬상품을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아니 모든 상품들이 상징성 팬상품입니다. 물론 레플리카는 기본이고 사인볼 등 집안에 두는 상품들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이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인유를 상징하는 레플리카를 입고 인유의 사인볼을 가지면서 인유의 수많은 것으로 함께 산다는 것은 팬들로서, 구단으로서는 당연하고 또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K리그의 시장은 참으로 작습니다. 작기 때문에 다양한 사업을 뻗치기가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작다면 작은대로 움직이면 됩니다. 저는 바랍니다. 인유의 팬상품을 늘려달라고 단 우리가 가벼운 돈으로도 살 수 있고 또 쓸 수가 있는 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스티커를 파는 겁니다. 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싸구려 조악한 스티커가 아닌 정말로 고급 스티커로 만드는 겁니다. 스티커다 보니 비싼 거라고 할지라도 다른 상품에 비하면 재정적인 면에서는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스티커는 자신이 원하는 곳 어디에든지 붙일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작은 앰블럼을 파는 것은 어떨까요? 자기가 직접 또는 명찰집에서 자기가 원하는 물품 즉 가방이나 모자에 자기가 원하는 부위에 오바로크로 장식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민무늬 T셔츠를 위한 일러스트도 있겠죠(일러스트 판을 스티커에 대고 다리미로 다리면 옷 위에 그림 염색되는 물건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인유 볼펜이라던가 사소한 물건등을 만들어 파는 겁니다. 아무런 부담없이 살 수 있는 가벼운 팬상품 그러나 꾸준한 수익성이 보장되는데다 팬들도 언제 어디서나 인유를 접할 수 있기에 양측에게 모두 이득입니다. 3. 인유의 스타를 만들어 주세요. 다시 프로레슬링 이야기 입니다. 현재 미국 제 2의 프로레슬링 단체(회사)는 TNA입니다. WWE(前 WWF)를 이길 수 있는 단체라는 평가가 따르기도 하는 가능성 높은 단체입니다. 하지만 이 TNA의 큰 약점이 존재합니다. 바로 자사의 스타가 없다는 겁니다. 다른 회사의 스타들을 영입해서 시청률을 높이고는 있지만 AJ스타일스라는 선수를 제외하면 TNA에서 훈련받고 TNA에서 데뷔하여 TNA의 스타가 된 경우가 없다는 겁니다. (사실 AJ스타일스도 ROH라는 단체에서 데려온 선수입니다.) 그에 비해 WWE는 스타를 만드는데 탁월한 능력을 자랑합니다. 큰 불황에 허우적대는 프로레슬링 산업이지만 이 말은 WWE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바로 자사가 만들어낸 자사의 마스코트 즉 자사의 대스타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오스틴, 더 락, 트리플 H부터 현재의 존 시나까지 WWE는 스타가 없으면 스타를 만들어서라도 팬들에게 제공합니다. 물론 인유에게도 스타가 있습니다. 비록 일반인들이 알고 있지는 않지만 인유의 수많은 선수들은 인유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스타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인유는 팬을 더 늘려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마스코트 적인 스타가 필요합니다. 저는 지금 군복무를 하고 있는 육군 병장입니다. 그런데 제 후임이 그러는 겁니다. “인유 축구 못하지 않습니까?”라고 하자 당연히 저는 “인유 축구 잘 해 임마!!!”말을 했죠. 그러자 그 놈 대답이 이겁니다. “인유에 축구 잘 하는 애 없지 않습니까”라구요. 대다수의 사람들의 머릿 속에는 축구의 팀이 아닌 축구를 하는 하나의 스타를 기억합니다. 수원의 김남일, 북패의 박주영, 대구의 이근호 등 그 팀을 대표하는 스타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 그팀!”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머릿 속에 이름이 있어야 나중에 어떻게든 그 팀을 찾는 겁니다. 물론 머릿 속에 이름이 없어도 찾을 사람을 찾겠지만 그래도 이름을 각인하고 있는 편이 더 유리하겠죠? 특히 인유에서 훈련 받은 인유의 스타가 있어야 합니다. 단 이 작업은 단기간에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지금 당장의 스타를 만드는 것도 아주 좋지만 저는 지금 인유 유소년 클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 중에 엘리트를 찾아 집중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세상을 이끄는 것은 5%의 사람입니다. 강한 인유를 만드는데는 인유 선수와 구단 그리고 팬들이 필요하지만 인유의 얼굴을 쉽게 알릴 수 있는 것은 대스타입니다. 저는 바랍니다. 인유만의 스타를 만들기를 바랍니다. 아! 이런 것은 어떨까요? 장래성이 있는 선수가 둘이 있다면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 팬들에게 라이벌이라는 것을 대놓고 홍보하는 겁니다. 그러면 한 스타에게 모든 것을 거는 것보다 서로가 경쟁을 해서 서로가 성공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을 팬들에게 선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간단히 그러나 잡스럽게 이야기해 본 ‘인천유나이티드에게 바래요’ 였습니다. 전 비록 인유의 팬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인유의 열혈 팬입니다. 경기장에서 경기를 단 2번 밖에 보지 못했지만 군복무 중인 지금도 인유의 응원송을 흥얼거리고 대!한!민!국!을 하면 정말로 무의식적으로 짝짝!짝짝!짝이 아닌 인유의 짝짝!짝!짝짝!이 나옵니다. 그 어떤 선수보다 임중용 선수의 팬이고 임중용 선수에게 받은 사인은 제 보물입니다. 저는 인유을 사랑합니다. 너무도 좋아합니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합니다. 군이라 경기를 못보고 K리그 경기 결과에서 인유가 이기면 환호하고 지면 탄식합니다. 이토록 인유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저는 바랍니다. 인유가 세계적인 명문 클럽이 되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이런 글을 씁니다. 인유를 이루는 모든 분들 저는 인유를 죽을 정도로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인유를 미치도록 사랑하실 겁니다. 저의 마음을 이해해 주실 것입니다. 이런 글을 썼다고 욕하지 말아주십시오. 저는 인유의 발전을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인유

댓글

  •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문태열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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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명 2007-11-29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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