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드라간과 칼레의 방출을 요청합니다 ^^

17592 응원마당 정성진 2007-12-06 647
모두 마찬가지시겠지만 지금 정말 ... 열받습니다. 말그대로 욕 나옵니다. 데얀의 이적이란 거, 예상은 했지만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까 아주 기분 더럽군요. 게다가 더 화가나는 건 그럴듯한 거래조차 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아니, 데얀을 보냈으면 그 팀에서 박용호 정도의 선수는 데려왔어야 정상 아닙니까???? 못해도 송진형급의 선수라도 데려오던가...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열받는 부분은 역시 데얀의 그 팀행이겠는데..... 그 팀의 선수가 된 데얀...그 빨간 유니폼 입고 문학 경기장을 휘젓고 다니겠지요. 셀미르처럼 기가막힌 비수골로 어린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일지도 모르구요....... 자, 이제 구단은 어쩔겁니까? 방승환도 없고 데얀도 없고 이제 누구로 공격할까요??? 드라간과 칼레, 이 두 선수들 이제 누구한테 볼을 줄까요? 차라리 잘 된 걸지도 모릅니다. 구단 관계자 여러분! 이왕 이렇게 된 거 우리 한 번 동남아 선수들로 확 채워보는 게 어떨까요? 이러면 용병 보유 한도가 어쩌고 하실텐데 번거롭게 제도 따질 거 있습니까? 지금있는 외국인 선수들을 모조리 정리하고 동남아 선수들 채우면 됩니다. 태국 선수 1명, 베트남 선수 1명, 말레이 1명, 이런 식으로 말이죠. 3개국에 걸쳐 그 훌륭하신 마케팅 능력을 펼치시면 아주 안성맞춤이겠죠. 지난날 창단 무렵에 아시아의 맨유를 만들겠다고 하셨던가요? 그리고 올해 동남아 선수들의 영입을 강력하게 역설하셨죠? 어떤가요? 철저히 구단의 입맛에 맞게 정리해 본 저의 구상이?? 설마 무자비한 매각 정책을 펼치신 분들이 이만한 추진력도 없는 건 아니겠죠? 이왕 이렇게 된 거 하고 싶은 거 한 번 제대로 다 해보세요. 이제 데얀도 팔았겠다, 그 잘난 선진 행정과 마케팅 제대로 좀 구경해보자구요. 과연 동남아 선수의 영입이 이 구단에 무슨 커다란 이익을 가져다 줄지는 회의적이지만 말로만 축구 잡지 같은 데에 떠들지 마시고 확실하게 뭔가 해보고 뒷날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뒤에가서 딴소리들 하지 마시고. 그나저나 우리 E석의 아저씨들 어쩌면 좋습니까?? 데얀이 볼을 잡을 때마다 함성을 보내주시던 그 분들에게 어찌 데얀이 그 팀의 선수가 되었다고 말해드릴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장외룡+데얀 조합이라는 무궁한 기대도 이제는 산산조각으로 남게 되는군요... 모든 게 꿈이길 @#$@$@#

댓글

  • 난 외룡구단!!!!!!!!!!!!!!!!!!!!!!!외룡 오오오 오오오오 외룡 오오오오오 오오
    연선모 2007-12-07

  • 이정도 소요는 당연한 것입니다. 구단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판단된다면 이렇게나마 의사를 표현해야죠. 저번처럼 보도자료만 달랑 올려놓고 이 게시판의 목소리는 거들떠도 안보다 뒤늦게 구단 입장을 밝힌 어처구니 없는 전례가 있는데 가만있어야 진정한 팬이겠습니까? 단지 선수 하나의 개인팬이었다면 번거롭게 글을 쓰지도 않습니다.
    정성진 2007-12-07

  • 인천에 대한 뜨거운 열정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냉정한 머리로 다시 한번 생각해 주세요. 좀 더 나은 인천을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우리가 갖고 싶은 선수를 보내지 않고도 팀을 운영할 수 있는 그날을 꿈꾸며...
    이채곤 2007-12-07

  • 뭐... 이미 결정된 일 어쩌겠습니까. 내년시즌 데얀이 인천 홈으로 올 때 그에 대한 야유가 없기만을 빌 뿐입니다
    유현재 2007-12-07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