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턴 방식이라 흐름이 끊기는 것을 싫어해서라고 저 스스로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위 제목과 같은 생각이 든 것은 NBA보스턴 셀틱스 구장에 MLB보스턴 레드삭스 애들이
우승컵을 가지고 들어와서 셀틱스와 레드삭스 애들이 같이 환호하는 사진을 본 뒤였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부터 끝까지 본 야구경기가 SK비룡과 두산 곰의 한국시리즈 6차전 뿐이지만(진짜입니다. WBC미국전도 일본전도 안 봤을 정도로 야구에 관심이 없습니다)
비룡들의 환호장면을 보면서 솔직히 약간 감동했습니다.(인유가 우승컵을 들면 발광을 하겠지만요)
그래서 생각해 봅니다. 솔직히 올해는 야구도 끝난지 꽤 됐지만 앞으로 언젠가 인유가 우승 반드시 할테고 또 비룡팀도 또 우승할텐데 서로가 서로의 구장에서 환호하고 축하해 주는 모습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냥 찌껄여봅니다.
PS. 인유!! 2008년 시즌엔 인유의 우승으로 발광 한 번 제대로 하게 해 주십쇼!! 죽을 정도로 사랑한다. 인유!!
^^ 좋은 생각 입니다. 저도 야구에는 관심이 없어서 경기를 보거나 하지는 않지만 속된말로 야빠는 축빠를 까고, 축빠는 야빠를 까고.. 그런모습 이해가 잘 되지 않더군요.. 그냥 서로 존중해 주고 서로 잘되면 좋은거 아닌가 합니다.. 안좋은 습관중 하나가 남을 깍아내려 내가 올라 가는 거죠.. 그냥 서로 존중해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