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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칸〉인천 라돈치치 성남 전격 이적

19758 응원마당 조훈일 2009-01-07 216
〈스포츠칸〉인천 라돈치치 성남 전격 이적 ㆍ불붙은 K리그 이적시장 ㆍ성남 이동국은 전북에 새 둥지 ㆍ성남 최철순·이근호 영입 추진  성남 일화가 7일 인천 유나이티드의 간판공격수 라돈치치(26) 영입을 확정했다. 성남의 한 관계자는 " 구단 대 구단의 합의는 끝난 상태다. 조만간 라돈치치가 휴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대로 협상을 벌여 연봉과 계약기간 등 세부적인 계약조건을 정할 것 " 이라고 밝혔다.  라돈치치의 성남행은 1월 들어 불붙고 있는 K리그 이적시장의 상징적인 예다. 최근 K리그 이적시장은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선수 이동이 나올 정도로 긴박하게 돌아간다. 지난달 성남과 결별한 이동국(30)은 2년 계약으로 전북을 새 둥지로 택했고 정경호(28·전북)는 고향팀인 강원FC 유니폼을 입는다. '베테랑' 이을용(34)·김병지(38·이상 서울)도 각각 고향팀인 강원FC와 경남FC로 이적해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러시아 제니트에서 벤치만 달구던 이호(25)는 성남 유니폼을 입고 K리그로 복귀한다. 또 마토(30)·이정수(29·이상 수원), 조성환(27·포항) 등은 '거액'을 제시한 일본 J리그를 향해 대한해협을 건넜다.  #전북·성남-이적시장의 핵심  올 겨울 이적시장을 이끌고 있는 구단은 성남과 전북이다.  신태용 감독이 새로이 지휘봉을 잡은 성남은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중이다. '수비트리오' 김상식(33)·김영철(33)·박진섭(32)에게 '나가달라'는 뜻을 전한 성남은 이들의 빈 자리를 '영건'으로 메운다는 복안이다.  이호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고 올림픽 대표 출신 수비수 최철순(22·전북) 영입을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 올 FA 최대어 이근호(24)는 성남의 영입 리스트 1순위다.  조재진(28)을 내보내 울상이었던 전북은 이동국의 영입으로 미소를 되찾았다. 여기에 전북은 대구에서 뛰던 에닝요(28)와 수준급 수비형 미드필더를 보강해 올 시즌 K리그 우승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이을용·정경호·김병지- " 고향 앞으로 "  올 겨울 이적시장의 새로운 테마는 '고향'이다.  강원도 태백 출신으로 강릉중·강릉상고를 나온 이을용은 올 시즌부터 K리그에 참가하는 강원FC로 옮겼다. 감원도 삼척 태생의 정경호도 강원FC의 유니폼을 입는다. 경험이 풍부한 이을용과 정경호의 가세로 강원FC는 연고지 정착과 전력 안정화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  경남 밀양이 고향인 김병지는 경남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 최초로 500경기 출전의 위업을 달성한다는 각오다.  한편 K리그 최다골(115골)의 주인공 우성용(36)은 울산에서 인천으로 이동해 기록 경신을 이어간다.  #아시아쿼터제-'J리그로 가자'  J리그가 올 시즌부터 시행하는 아시아쿼터제의 영향으로 일본으로 향하는 K리거가 증가했다. 수원의 K리그 우승에 일조한 이정수는 교토 퍼플상가로 이적했고 박동혁(30)도 '아시아 챔피언' 감바 오사카와 1년 계약했다. 포항에서 뛰던 조성환(27)은 J리그 2부리그 삿포로행을 택했다.  '통곡의 벽' 마토와 조재진은 아시아쿼터제와는 상관없이 용병 자격으로 각각 오미야와 감바 오사카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근호는 어디로  올 겨울 FA 최대어는 이근호다.  대구는 이근호에게 연봉 3억원을 제시했지만 이근호의 시선은 유럽에 꽂혀있다. 이근호측은 일단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1월말까지 유럽의 문을 계속 두드린다는 계획이다. 유럽행이 무산된다면 이근호를 잡기 위해 성남·수원 등이 치열한 쟁탈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 김종력기자 > 스포츠칸 연재만화 '명품열전' 무료 감상하기 -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smile.khan.co.kr) -ⓒ 스포츠칸 & 경향닷컴 (https://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경향신문| 경향신문 기사보기 https://sports.media.daum.net/nms/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58&type=&newsid=996449&cp=khan ....가는건가... 라돈이 성장하는데 인천이 따라갈수없다는게 정말아쉽고...슬프다...아 라돈치치방승환

댓글

  • 정말 아쉽습니다.ㅜ.ㅜ
    김기석 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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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푸실려면 확실하게!!

권민재 2009-01-07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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