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까지도 그리워하는 데얀..... 돌아왔으면 하는 선수 1순위 데얀....
그러한 제 마음에 또 하나의 상처가... 아니 두 개의 상처가 났습니다.
방언니 방승환 선수의 제주 이적으로 머리를 가슴에 비수가 박히고 오늘 라돈의 성남 이적건을 보면서 이젠 머리에 총까지 맞은 느낌입니다....
라돈...... 자기멋대로이고 기복심했죠. 허나 그걸 받아들여줄 정도로 저희는 그를 사랑했습니다.
물론 구단을 위한 일이니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머리와 가슴이 따로 노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라돈, 승환이 형 반드시 돌아와야 돼요!!!
저에겐 데얀이 가장 그리운 것은 사실이지만 선수의 팬이 아닌 인천이라는 구단의 서포터로서는 라돈과 승환이 형이 절대적이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