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today.co.kr/news/view/?section=SE&no=36947
창단멤버로서 그동안 엉덩이노출,05시즌 정규리그 통합1위,구단 첫 헤트트릭등
많은 기억을 함께 해온 그의 이적에 대해서 아쉬움을 토로하시는 분들의 심정
십분 이해가 갑니다.
저역시도 창단해에 주구장창 골못넣는 놈이라고 욕을해댔고
05년도에는 방긋방긋 웃다가 2년간 부활하길 기다리다 작년에 또 헤죽거리고
올해도 그와 같은 활약 팬서비스를 기대하면서 새시즌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죠
개인적 감상이 길어졌는데요
뭐 드리고 싶은 말은 하나내요..
기사내용입니다.
계약기간 만료
FA자격으로 이적료 없이 많은 연봉을 기대하는 선수
무리해서 붙잡기 보다는 실리를 택한 팀...
만약 그냥 해외로 FA로 풀려나갔으면
돈한푼 못번 바보 프론트라고 역정을 내셨을 만한 일일텐데
그래도 수준급의 선수와 금전적 명분은 챙겼죠...
라돈치치 역시 그냥 외국으로 갈 수 도 있었던것을
팀의 입장을 나름 고려해서 국내 이적이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선수를 지키지 못한다는 실망감에 분노하시고 역정 내시는 마음
살짝 가라들 앉히세요
저는 지금 확연히 달라질 팀컬러가 어떻게 될지 상당히 두근두근합니다.
아..물론 팀을 떠나간 선수들이 언제나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잊지 않구요
새해 복많이들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셔서 경기장에서 많이들 뵙길 바라겠습니다
덧1)
새선수들로 스쿼드 구성 놀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