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포츠 뉴스에서 설기현 선수 관련 보고 너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제 초등학교에서 아람단 단체로 축구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이 생기고 학교 아람단 차원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해주려고 기획한 행사였습니다. 물론 아이도 즐거워 했습니다.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스포츠 뉴스에서 설기현 선수관련 화면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관중석과 멀지도 않은 곳에서 그렇게 공을 차는 경우는 완전 해외 토픽 감이던군요. 물론 아무 일도 없었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최정상급 프로 수가 차는 공이 정면으로 온다면 피할수 있을까요? 누군가 특히 아이들이 맞았다면 생각하면 끔직합니다. 전 화면 보고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설기현 선수 사과문은 봤습니다. 하지만 구단측에서도 이 문제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에서 살며 인천구단을 좋아하고 아들을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어린이팀에 가입시켰던 부모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