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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응원이 아닐까요?

32086 응원마당 정진원 2014-01-05 321
매년 그렇지만 올해도 씁쓸한 소식으로 새해가 시작되네요. "인천유나이티드"라는 구단이 창단된 십년동안 매년 팬들은 벙어리 냉가슴이 됩니다. 김치우, 최효진, 이정수, 데얀, 유병수, 이재권 그리고 정혁까지 우리는 참으로 많은 선수들을 떠나보냈습니다. 이틀새 김남일, 한교원 전북행 기사를 보았습니다. 김남일 선수는 오피셜은 아직이지만, 시간문제인 듯 싶더군요. 화가 납니다. 왜 우리는 항상 떠나보내야 하는지, 도대체 언제까지인지 너무 화가 납니다. 하지만 아직은 단정짓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구보다 올해를 열심히 준비할 김봉길 감독님과 선수단이 있기 때문이죠. 오히려 떠나간 선수에 대한 아쉬움만큼 남은 선수들에 대한 더 큰 응원을 하고 싶습니다. 언제 우리가 풍족했던 적이 있었나요? 시민구단의 한계라는 이름으로 많은 선수들을 보냈지만 우리는 약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작년 정인환 사례를 보듯이 결국에 모든 것은 뚜껑이 열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믈론 저도 인천의 미래였던 한교원 선수는 너무나도 아쉽지만, 김남일 선수는 금전적인 부분이 이적에 가장 큰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네요. 아쉬운 만큼 더욱 우리 선수들에게, "인천유나이티드"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믿음"과 "응원"이라 생각합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구단은 이적으로 돈벌생각 말고 다른곳에서 돈벌생각을해라 그중에서 홈에서는 꼭이기는 경기를해서인천팬들 즐겁게하라.13년홈에서 이긴경기가 몇번 인가?
    박제희 2014-01-05

  • 저는 일단 선수 보강 상황 기다려볼렵니다. 그리고 박다열씨는 여기 왜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은성 2014-01-05

  • 지난시즌 우리보다 성적이 안좋았던 팀들이나, 강등위기의 팀. 2부리그 팀들도 다음시즌과 미래에 대한 플랜들을 짜느라 정신없는데, 우리는 어떤 대책이 있는지 의심스럽기도 하고요.
    이진호 2014-01-05

  • 근데 정작 시즌말미가 되니까 현실은... 남아줄 생각이 있던 FA 선수들은 오히려 등을 떠밀다가 욕먹을까봐 언플했다는 의혹이나 사고 있고, 그렇다고 젊은 주역급 선수들을 지킨것도 아니고요.
    이진호 2014-01-05

  • 구단성적이 좀 잘나올때는 사장님 인터뷰도 떴고, 내년시즌에 대한 기대할만한 청사진도 나오고 그랬어요. 성적이 좋아도 젊은선수들이나 FA 선수들 지킬수 있겠거니 희망을 가졌던 이유도 그때문이고요.
    이진호 2014-01-05

  • 다만 구단이 말과 행동이 다를경우엔 애정이 떠날수밖에 없습니다. 상위스플릿 드니까 시민구단 최초 아챔진출같은 목표를 제시했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혀 전력보강은 이루어지지 않았죠.
    이진호 2014-01-05

  • 말씀하신 것처럼, 인천이 선수장사 해왔던거나 핵심선수 못지키는건 한두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한교원 선수는 워낙 핫한 선수이고, 이번시즌에 지키기 어렵다고 봤어요.
    이진호 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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