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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오해를 한 거 같네요.

32094 응원마당 성열민 2014-01-06 397
제가 그 임성일기자 기사에서 화가 났던 이유가 인천이 재계약 불가 통보를 한 후 팬들이 비난하니까 입장을 급선회 한 후 김남일에게 아무 제의도 안 했기 때문이었는데 그거 자체가 다 오해였군요. 시즌 중후반 재계약 논의가 없으니까 김남일은 구단에게 "재계약 안해요?"라고 물었지만 구단은 묵묵부답이었고 시즌 끝나기도 전에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고 김남일은 구단에서 맘이 떠난거죠. 팬들이 재계약 불가 통보했다는 사실에 비난을 하자 구단이 재빨리 입장을 바꿨고 김남일과 설기현에게 재계약논의를 했지만 김남일은 이미 마음이 떠났으니 재계약논의에도 응하지 않고 이적을 요구한거겠죠. 반면 설기현은.. 아마 설기현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다만 김남일과 달리 재계약논의로 입장을 선회한 구단을 보고 미워도 다시한번 이라는 마음으로 응한거 같네요. 그래서 김남일은 전북행, 설기현은 재계약 임박 이런 식으로 입장이 갈린듯 합니다. 구단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건 확실한듯 하군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댓글

  • 어찌보면, 기사가 비인기 구단 인천과 스타플레이어 김남일 사이에서, 임의적으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만들어서 기사꺼리를 만든 행태일수도 있어요. 양쪽중 한쪽은 거짓말을 한것이고 이건 사실관계를 가려야죠.
    이진호 2014-01-06

  • 그런데, 마치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김남일이나 설기현같은 베테랑의 존재 자체가 부담스러워서 재계약을 꺼렸다는 식의 표현이 핵심이라고 봐요. 이게 구단을 ''도덕적으로'' 비난할수 있는 포인트이고, 이게 근거없는 소설이라면 구단에서도 강경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진호 2014-01-06

  • 인천구단이 재계약 시도하겠다고 말한 후에도 전혀 제의가 없었다면 그건 구단이 언플과 거짓말을 한것이지만, 어쨌든 후에라도 제안이 들어갔다면 구단에게 도덕적인 비난을 할 이윤 없겠죠. 장사수완에 대해서야 탓할순 있지만.
    이진호 2014-01-06

  • 다만 이 과정에서 인천구단이 취한 태도에 실제와 언플사이에 얼마나 차이가 있었는가, 또는 ''돈'' 이외에 김남일 설기현 두 선수에 대한 재계약오퍼가 뒤늦었던 ''다른 이유'' 가 있었는가가 문제이고, 기사에서는 마치 그런게 있는것처럼 서술했죠.
    이진호 2014-01-06

  • 기사의 뉘앙스가 좀 의심스럽긴 해요. 사실 사안 자체로만 보면, FA 선수에게 인천구단이 한 제안이 모자랐거나 너무 늦었고, 선수의 마음이 다른팀으로 떠난것 뿐이죠. 흔한일일수도 있어요.
    이진호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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