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시즌이 끝나면 정든 선수를 떠나보내야 했던 우리 구단
한때는 차라리 기업구단으로 전환해서 시즌 종료가 불안이 아닌 희망으로 가득차보자고 외처보기도 했지만
위가 있으면 아래도 있고 중간도 있듯이 이젠 이적할때 이적료나 두둑히 챙겨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가 응원하는건 인천 유나이티드라는 구단이지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이번시즌 이적상황을 보니 정말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상종가의 선수는 팔고 아직 빛을 못본, 가능성있는 선수를 빠르게 영입해서 전지훈련부터 같이한다는건
시민구단인 우리 인천유나이티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시즌초에는 우울하게 시작했는데 이번 2014시즌은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뭔가 김봉길감독님을 중심으로 단단하게 뭉처져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2014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간만에 인유에대한 열정이 타오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