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0827060304913
국내축구기사 검색하다 우연히 읽은 이천수 선수 인터뷰 기사인데
이천수 선수는 인천에서 은퇴하고 싶어하네요
기사내용중에 인천이 떠나라고 하는 것이 아니면 인천에 남겠다는 계획이던데
분명 예전 K리그 사기유닛으로 불리우던 때의 그 기량은 아니지만
베테랑으로서 인천의 어리고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을 이끌고
시즌내내 인천이라는 팀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팀의 윤활유 역할을 한 건 분명한 사실이죠~
동계훈련 다 하고 시즌개막을 코 앞에 두고 출정식까지 참여해놓고
자기 살 길 찾아 인천을 헌 신짝처럼 내팽겨치고 떠난 설통수와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이천수 선수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정식 때 이천수 선수에게 사인 받으면서 하고 싶었던 말인데
그 당시에는 조금 부끄러워서 하지 못했던 말을 글로나마 대신합니다.
"인천에 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