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암 직관한 팬 입니다. 전반 43분 문선민 선수의 골을 보고 오늘은 이기겠구나 했습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후반에 골을 내주고 끌려가다시피 경기가 진행 되던군요. 마치 지난 강원 원정경기가 생각 나게 하는 경기 였습니다. 안타갑고 절박한게 우리팀인데, 오히려 서울쪽이 그렇게 느껴지는게 저 뿐 일까요? 물론 서울 홈 이라 분위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째든,서울은 이기겠다고 선수교체를 하면서 까지 경기를 임하는데, 우리인천은 경기 시간 다끝날때쯤 교체를 하던군요. 전 전문가는 아니지만 어제 경기는 교체타이밍을 놓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선수단 여러분 고생 하셨구요. 이젠 제발 좀 속시원 하게 이기는 경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