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갈때마다 이겨서 좋았는데,
오늘은 지는가 싶었어요...
아...삼세반은 없는건가...싶어서
응원하면서 한편으론 좀 기분이 처지더군요.
그런데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프리킥 골 추격골에
끝나기 3분전에 무고사 동점골!!
경남상대로 이기는것까진 바라진않았지만
홈에서 높은 순위의 팀을 상대로 막판 동점이라니!!
이제 조금후엔,스플릿 경기에 나서게 되겠네요.
승점이 간당간당하지만
팀에 DNA 가 있다면 올해에도 강등탈출할거라는
신랑의 얘기대로,
아직은 험난하지만
올해도 살아남아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한경기 한경기가 매우 중요한 시기네요.
지금까지보다 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응원한 우리 팬분들,
그리고 끝까지 싸워준 우리 인천팀!!
모두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