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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놓친 슛팅, 다음엔 꼭 성공시키겠습니다!...도화성 선수

14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지혜 2009-03-11 1241
이번에 놓친 슛팅, 다음엔 꼭 성공시키겠습니다! 3월8일 부산전 경기종료 후 도화성선수 인터뷰 2009 K-리그 1라운드, 부산을 홈으로 불러들인 인천은 1:0 첫승을 신고했다. 이 날 골을 넣은 신인 유병수와 함께 단연 돋보이는 선수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이번에 부산에서 이적한 도화성선수. 2005년도 K-리그 최장거리 골의 기록을 갖고 있는 그는, 친정팀을 상대로 경기시작 2분만에 상대의 패스를 가로채 중거리 슛팅으로 연결, 안타깝게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으나, 감각적인 슛팅과 폭넓은 움직임을 보여주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음은 경기 종료 후 도화성 선수와의 일문일답. -2003년도에 부산에 입단, 작년까지 몸 담았던 친정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소감이 어떠한지? =(정말 솔직히) 무척 기쁘다. 친정팀을 이겨서 기쁘다는게 아니라 인천으로 이적해서 뛴 첫 게임에 이겨서 단지 기쁘다는 것이다.부산에서 나쁜감정없이 인천으로 이적해 왔다. 친정팀에 대한 안좋은 감정은 없으니 오해하지 말아주길^^ -도화성선수는 2005년 상성하우젠 K-리그 금주의 골(65m K-리그 최장거리 골)을 기록한 선수로 유명하다. 오늘 경기시작 2분만에 중거리 슛을 쏘았으나, 안타깝게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아쉬움이 클 것 같다. =인천에서 뛰는 첫 게임이라 긴장도 좀 했고, 아직 선수들과의 호흡도 완벽히 맞지 못한 이유 인 것 같다. 오늘은 내 실력의 70%도 못 보여준 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 이다. 처음으로 선보인 슛팅이 성공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다음에는 기회가 온다면 꼭 성공시키겠다. -인터뷰를 잘 하지 않기로 유명한 선수로 알고있다. =인터뷰를 하고 나면, 다음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징크스를 갖고 있다. 때문에 그동안 인터뷰에 잘 응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인터뷰를 잘 하지 않는다고 욕도 많이 먹었다. 그러나 우선 나에게 중요한 것은 축구이고 게임이다. 욕을 먹더라도 우선 좋은 경기결과를 팬들에게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천 부평고 출신으로 새롭게 인천에 둥지를 틀었다. 도화성선수에게 기대를 많이하고 있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인천에 입단해 새로운 멤버들과 적응을 하고 있는 단계이다. 팀 분위기도 좋고. 인천이란 팀이 정말 좋아지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6강에 올라가는 것이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뛸 것이니, 오늘처럼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부산의 중원을 책임졌던 도화성선수가 인천에 새로이 둥지를 틀었다. 이적선수 중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그, 도화성의 발끝에서 새로운 기록이 쓰여지길 기대해 보자. 글-사진 = 김지혜 UTD기자 (hid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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