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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그라운드에서 뛰어야죠. - 이준영 선수와의 막간 인터뷰

14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안혜상 2009-04-06 866
  지난 3월 8일 부산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당분간 그라운드에서 모습을 볼 수 없게 된 이준영 선수가 한덕희 선수와 4월 5일 홈경기 이벤트로 팬 사인회를 열었다. 시즌 첫 경기에서의 부상으로 현재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이준영 선수의 심경이 어떤지 사인회 막간을 이용해 인터뷰의 시간을 가져보았다.
- 목발을 짚고 다닐 만큼 부상당한 부위가 심각해 보인다. 경기는 언제쯤 출전이 가능한가? = 목발이 없으면 걷는 게 좀 불편하긴 하다. 의사선생님 말에 의하면 8월쯤 경기에 뛸 수 있을 것 같다. - 경기 중 몸싸움에 의한 충격을 먼저 가한 쪽은 이준영 선수였는데, 오히려 더 큰 부상을 입었다. = 몸싸움을 하러 달려가던 도중 속도를 줄이려고 브레이크를 걸었는데, 생각대로 몸이 따라주질 않아 그대로 상대선수와 충돌해 버렸다. - 주장완장이 다시 임중용 선수에게 잠시 넘어갔는데 기분이 어떤가? = 작년에 중용이형이 부담감이 심해 경기 중 쓰러지지 않았나. 근데 중용이형에게 다시 무거운 짐을 지어준 것 같아 미안할 따름이다. - 부상 중인 이준영 선수의 사인을 받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모인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팬들에게 한마디 해 달라. = 본의 아니게 주장완장을 차고 뛴 시즌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게 되어 팬들에게 죄송하다. 하루라도 빨리 나아서 경기를 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금 부상으로 경기도 못 뛰는 나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애써 찾아와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부상 중임에도 자신을 보기위에 몰려든 팬들을 보며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은 이준영 선수. 그 밝고 시원한 웃음을 곧 그라운드에서 확인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 경기시작 한시간 전인 2시부터 2시반까지 E석 출입구 용품매장 앞에서 열린 팬사인회에서 열심히 사인중인 이준영, 한덕희 선수
/ 글-사진 = 안혜상 UTD기자(nolza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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