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부터 R-리그로 대회명 변경
프로축구 2군리그가 올 시즌부터 R(Reserve)-리그로 대회명을 바꿔 3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 22일까지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인천 유나이티드는 이날 인천월드컵보조구장에서 수원 삼성을 상대로 첫 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수원, 성남, 서울, 경찰청과 함께 R-리그 A조에 속해 팀당 12경기씩 예선리그를 치르게 된다.
인천은 지난해 포항과 가진 결승전에서 1차전을 1대0으로 꺾고 2차전에도 3대2로 눌러 2006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의 강수일은 4골 6어시스트를 기록 2군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인천 지난해 우승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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