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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 첫골의 주인공 장원석 선수 인터뷰.

20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수정 2009-08-24 1060
드디어 이겼다. 수원을 상대로 마지막 승리가 2005년 6월. 수원을 이겨본지 4년이 지났다. 징크스라고 불러도 좋을 지긋지긋한 악연을 끝낸 첫골의 주인공 장원석 선수와 경기 후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골넣은 소감부터 말해달라. =골인지도 몰랐다. 골키퍼가 나오는골 보고 공이 오길래 무조건 머리를 갖다댔다. 형들이 환호하는걸 보고 골이라 생각했다. -프로데뷔골인데 느낌이 어떤가. =이번시즌에 짤리지는 않겠다라고 생각했다.(웃음) 골을 많이 기록하는 자리는 아니어서 큰 욕심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팬들에게 내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 골이라고 생각한다. 이번골로 더 많은 팬들이 나를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동점골이 들어갔을 때 좌절하지는 않았나? =순간 너무 화가났는데 참았다. 순간 나도 모르게 주저앉았다.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던 상황이라 놀란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전재호 선수가 경고누적으로 빠지는 바람에 기회를 잡았다. 또 상대 선수가 에두였는데 부담스럽진 않았나? =에두는 워낙 좋은 선수인데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웃음) 재호형은 너무 잘해줬기 때문에 같이 뛰는 형들에게 피해만 주지말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징크스라고 불러도 좋을 수원전을 이겼다. 올해 입단했는데 오랫동안 수원에 이기지 못했다는걸 알고 있었나? =형들에게 들어서 알고 있었다. 수원전을 준비하면서 형들의 이기고자 하는 의지도 굉장히 컸었다. 자연스럽게 형들의 의지를 전달받은것 같다. 경기가 끝나고나서도 라커룸에서 그렇게 좋아했던 적은 처음이었다. 다들 들어가면서 환호하고 하이파이브도 하고 그랬다. 기분이 참 좋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 부탁한다. =기회가 생길때마다 더 열심히 노력할거다. 좋은 마음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글 = 문수정 UTD기자(anstn13@naver.com) 사진 = 이진경 UTD기자(jk2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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