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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전 승리...페트코비치 감독 일문일답

2061 구단뉴스 2009-05-17 583
성남전 승리...페트코비치 감독 일문일답 - 오늘 경기의 소감은? = 최근 3년 넘게 승리를 거두지 못한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기쁘다. 성남을 맞아 인천 선수들이 이기려는 의지가 강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경기 초반에 찬스를 놓쳤지만 결과적으로 후반에 골이 터져서 승점 3점을 챙겼고 앞으로 가질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 오늘의 승리로 1위 전북과 2위 광주의 승점이 20점으로 같지만 골득실에 뒤져 3위다. K-리그에 데뷔한지 3개월만에 이정도로 잘 할 줄 예상했나? = 사실 이 정도로 되리라고는 기대하지 못했다. 앞으로도 많은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순간순간 잘 준비하겠다. 무엇보다 상위권에 계속 머물 수 있도록 하겠다. - 수요일에 있었던 FA컵에서 경희대를 상대로 패배했다. 경기 전 선수들에게 한 말이 무엇인가? = 특별한 것은 주문하지 않았다. 다만 FA컵에서 경희대를 상대로 패배한 것은 충격적인 일이었다. 감독은 선생으로 선수를 학생으로 예를 들자면 이번 FA컵 32강전에서 패배는 좋은 수업이었고 선수들이 더 잘하려는 의지가 생겼다. - 다른 팀의 감독들이 인천을 이야기 할 때 우선 수비를 튼튼히 한 뒤 3명의 공격수로 날카로운 역습을 하는 팀이라고 한다. 이 스타일이 본인의 축구철학에서 나오는 전술인가? 아니면 인천을 위해 나온 처방인가? = 인천은 수비에 중점을 두고서 전술을 짜는게 아니라 팀에 필요한 부분을 최우선으로 전술을 짠다. 오늘 역시 ‘선 수비 후 역습’이 아니라 탄탄한 팀웍으로 이루어진 공격이었다. 인천은 리그 시작부터 수비는 잘됐기 때문에 지금은 다른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인천이 과연 수비만 중점을 두었다면 오늘처럼 많은 찬스를 만들 수 있을까’하고 되묻고 싶다. <페트코비치 감독 사진 있음> / 글=김인수 UTD기자 (zkfltmak_1999@hanmail.net) 사진= 김지혜 UTD기자 (hide5-2@hanmail.ne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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