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팬들 18일 야유회 갖는다
서구 신석체육공원서 즐거운 시간
축구-족구 등 체육대회와 보물찾기 등 프로그램 다양...선수단 깜짝 출연도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팬들이 오는 18일 인천 서구 신석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체육대회를 겸한 야유회를 갖는다.
15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올 시즌부터 공식 출범한 통합 서포터즈인 ‘미추홀 보이즈’에서 주최하는 이번 ‘인천UTD 팬즈 야유회’는 기존 서포터즈 클럽회원은 물론 일반 팬들도 참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팬즈 야유회’는 참가한 팬들을 4개팀으로 나눠 축구, 족구, 풋살 등 게임과 ‘남녀 팔씨름 왕중왕’,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이날 페트코비치 인천 감독과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은 인천구단 팬들의 잔치를 축하하는 ‘깜짝 출연’도 있을 예정이다.
이번 ‘인천UTD 팬즈 야유회'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미추홀 보이즈’ 홈페이지(www.incheonutdfan.net)와 인천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인천구단 서포터즈는 해마다 K-리그 개막에 앞서 갖는 ‘팬즈 데이’와 연말 에는 시즌을 마감하는 송년회를 가져왔지만 야외에서 체육대회와 야유회를 갖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미추홀 보이즈’ 운영진 관계자는 “올 해 인천구단 통합 서포터즈 결성을 계기로 야유회를 준비했다”며 “서포터즈는 물론 많은 팬들이 참가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며 최근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22일 컵대회 8강 2차전에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 팬즈데이 사진 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