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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K-리그 총력...전남 꺾고 ‘상위권 사수’

2111 구단뉴스 2009-07-23 881
인천, K-리그 총력...전남 꺾고 ‘상위권 사수’ 25일 K-리그 17라운드 홈경기 우성용-유병수-강수일 ‘쓰리톱’ 공격 선봉...김상록은 2게임 연속골 노려 인천 유나이티드가 25일 오후 7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2009 K-리그’ 17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지난 22일 서울과의 컵대회 8강 2차전에서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패해 4강진출이 좌절됐다. 하지만 페트코비치 인천 감독은 서울전이 끝난 뒤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되었다는 점과 자신감을 회복한 것이 성과”라며 “컵대회 4강진출은 실패했지만 이제 K-리그에 총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게임 덜치른 상태에서 6승5무3패(승점 23점)로 5위에 올라있는 인천은 5승5무5패(승점 20점)로 한게임차로 7위로 턱밑까지 추격한 전남을 따돌리고 상위권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서울전과 마찬가지로 우성용, 유병수, 강수일의 쓰리톱을 내세워 공격적인 전술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우성용이 포스트 플레이어로 중심에서 공간을 만들면 유병수와 강수일이 파고들어 전남 골문을 열어젖힌다는 전략이다. 또 서울전에서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1년만에 ‘부활의 골맛’을 본 김상록이 게임을 조율하며 두게임 연속 골을 노리고 K-리그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코로만도 두 번째 득점을 올려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밖에 신예 이세주가 지난 서울전에서 포백라인의 오른쪽 윙백으로 좋은 활약을 펼친만큼 페트코비치 감독이 전남전에 다시 기용할지 여부도 주목된다. 인천 구단은 이날을 ‘남구민의 날’로 정하고 주민등록상 남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들을 무료 초청한다. <사진 있음> 2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8강 2차전 인천대 서울전에서 인천 강수일이 상대팀 선수들과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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