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중 ‘거침없이 5연승’ 32강 안착
‘미들스타리그 2009’ 본선진출팀 윤곽
신현중 이호영, 해트트릭 두차례 포함 8골로 득점랭킹 단독 선두
인천지역의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인 ‘지엠대우컵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9’의 그룹별 예선리그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32강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17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올해 6회째를 맞는 미들스타리그는 인천지역 64개 중학교에서 참가, 지난 6월22일부터 16개 그룹으로 나뉘어 벌이고 있는 예선리그에서 도화성 그룹의 동인천중이 5연승으로 남은 한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32강에 진출했다.
또 임중용 그룹의 검암중이 5승1무, 김영빈 그룹의 가좌중과 손대호 그룹의 인천중이 4승2무의 무패기록으로 본선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예선리그를 모두 마친 노종건 그룹의 신흥중과 인하사대부중, 전재호 그룹의 대헌중과 인천남중, 김이섭 그룹의 원당중과 마전중, 김영빈 그룹의 제물포중, 임중용 그룹의 신현중이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각 그룹별 1, 2위팀이 진출하는 32강 대진은 오는 18일 추첨을 통해 정한 뒤 21일부터 16강 진출을 놓고 승부를 가린다.
득점랭킹은 신현중의 이호영 선수가 가현중과의 홈경기와 원정경기에서 모두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총 8골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동인천중의 최준수, 연화중의 정명호, 원당중의 황인엽 선수가 각각 7골로 추격하고 있다.
‘미들스타리그 2009’의 결승전은 인천의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10월25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경기에 앞서 오픈경기로 치러 올해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 우승팀 참가선수 전원 및 담당교사는 오는 12월 중순께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괌에서 현지 유소년대표팀과 친선 경기 등 축구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미들스타리그 전적(10일~16일) 있음>
<사진있음>
부흥중과 부평동중 선수들이 ‘지엠대우컵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9’ 예선리그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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