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수의 엠블럼 입맞춤 ‘베스트 세리머니’
인천 UTD, 온라인 투표 결과
올 시즌 가장 멋진 골은 김민수가 터뜨린 제주 원정경기 왼발 슛
인천 유나이티드의 올 시즌 베스트 골은 김민수가 지난달 18일 제주 원정경기에서 터뜨린 왼발 슈팅으로 선정됐다.
또 베스트 골 세리머니는 4월5일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유병수가 결승골을 뽑은 뒤 유니폼에 새겨진 인천 엠블럼에 입맞추는 세리머니가 뽑혔다.
12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올 시즌동안 터진 인천 선수들의 골 가운데 가장 멋진 ‘베스트 골 TOP 5’와 ‘베스트 골 세리머니 TOP 3'를 팬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 김민수의 골과 유병수의 세리머니가 1위로 선정됐다.
61명이 참가한 베스트 골은 19명이 김민수를 선정했으며 10월4일 포항 원정경기에서 유병수의 첫 골이 12표를 얻어 2위에 올랐으며 코로만의 8월23일 수원전에서 터뜨린 결승골 3위, 7월4일 제주전에서 올린 K-리그 데뷔골이 4위, 유병수의 4월5일 강원전 첫 번째 골이 5위를 차지했다.
골 세리머니의 1위는 유병수의 엠블럼 입맞춤 세리머니가 54명의 참가자 가운데 34명이 뽑아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강수일과 김민수가 벌인 제주전의 골반댄스 세리머니와 어린이날 열린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벌인 인형탈 세리머니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지난 일주일 동안 인천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의 ‘응원마당’ 게시판에 댓글로 각각 선택하는 것으로 실시했다.
인천구단은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팬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각 2명에게 선수들의 친필 싸인볼을 제공한다.
또 이번 이벤트에서 선정된 베스트 골은 특별 영상으로 제작하고 베스트 세리머니에 뽑힌 사진은 구단 홈페이지 첫 화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 있음>
지난 4월 5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유병수가 결승골을 성공시키고 엠블럼을 입에무는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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