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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득점왕 노리는 유병수, "작년보다 많은 골을 넣겠다"

2614 공지사항 2011-03-09 2418
인천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유병수가 득점왕 2연패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유병수는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 내 매소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홈개막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22골로 K리그 득점왕에 올랐던 그는 올해도 득점왕 2연패를 차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목표한 득점이 구체적으로 몇 점인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유병수는 최대한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몇 골을 기록하겠다는) 수치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지는 않는다. 올해 더 집중해 열심히 한다면 작년보다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 상무와의 1라운드에서는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병수는 이 날 루이지뉴와 투톱을 이뤄 선발 출전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결국 팀은 0-2로 패했기 때문이다. 상주전이 끝난 후 허정무 감독에게 야단을 맞았다고 전한 유병수는 “첫 경기 때 안 좋은 점이 많았다. 기회가 많이 왔지만 확실히 결정짓지 못했다”며 지난 경기를 회상했다. 하지만 두 번 실패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홈경기에서는 꼭 골을 넣어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 골을 넣게 된다면 감독님에게 달려가 포옹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한편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외국인 선수 보유 축소 논란에 대해 유병수는 팀 내 선수들의 경쟁 의식이 높아질 것이라며 긍정적인 부분을 부각시켰다. 유병수는 “프로에 입문하기 전부터 K리그 외국인 선수들이 골을 넣는 것을 많이 지켜봤다. 그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고 동기 부여가 돼 득점왕까지 할 수 있었다”며 “한국 선수들끼리만 있으면 경쟁 의식이 생기지 않을 것 같다. 외국인 선수는 팀에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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