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인천 대건고, 남해 해성고에 6-0 대승…16강 진출 성공

293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2-02 2088



[UTD기자단=김해] 1차전에 선보였던 화력은 꺼질 줄 몰랐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2차전에서도 6점차 무실점 승리를 일궈내며 2전 전승 도합 16골로 16강에 안착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월 2일 김해 임호체육공원에서 열린 ‘제 39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7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남해 해성고를 6-0으로 꺾었다.

인천 대건고는 이날 역시도 4-4-2 포메이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최전방에 최세윤과 이호재가 나선 가운데 좌우 날개에 고동영과 고병범이 나섰다. 중원은 정성원과 김현수가 꾸렸으며 수비진은 김채운-하정우-황정욱-손재혁이 구축했다. 골문앞에는 최문수가 나섰다.



답답한 초반 흐름 속 황정욱-최세윤 득점포

지난 1차전 대승을 토대로 사실상 16강에 한 발 다가선 인천 대건고는 김성민과 이준석을 벤치에 앉히며 체력 안배에 나섰다. 좌우 윙어 구성에 변화가 일자 경기 초반 다소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상대는 극단적인 수비 일변도 전술을 펼쳤고 의미 없는 패스가 난무했다.

전반 20분까지 슈팅을 기록하지 못한 인천 대건고는 전반 30분 정성원의 슈팅을 기점으로 상대 수비에 균열이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반 40분 황정욱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을 뽑아낸 데 이어 최세윤이 곧바로 한 골을 더하며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김성민-이준석 투입, 측면 살아나며 대승 일궈

후반 시작에 앞서 인천 대건고는 고동영과 고병범을 빼고 이준석과 김성민을 투입하며 공격 진영에 변화를 줬다. 그리고 후반 4분 추가골을 뽑아냈다. 이날 선제골의 주인공인 황정욱이 헤더로 자신의 두 번째 득점을 뽑아냈다. 또한 후반 18분에는 이호재가 한 골을 더했다.

전재호 감독은 최세윤, 황정욱 대신 박형빈과 최원창을 투입하며 다시 한 번 변화를 줬다. 후반 30분 박형빈, 후반 32분 이호재의 연속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지만 후반 종료 직전에 최준호가 한 골을 더하며 인천 대건고는 6-0 대승으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7조 조별예선을 2전 전승(승점 6) 그리고 16득점 무실점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으로 가뿐히 통과하며 16강에 안착했다. 인천 대건고는 오는 2월 4일 일요일 정오 장유체육공원에서 제주 서귀포고를 상대로 8강 진출 티켓을 두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



[김해 임호체육공원]

글-사진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영상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U-18] 전재호 감독, “대량 득점보다 2G 연속 무실점이 더 기뻐”

UTD기자 변승현 2018-02-02 929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