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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 이천수 인천 입단, 4년 여 만에 복귀

3128 구단뉴스 2013-02-27 2438

'풍운아’ 이천수(32)가 4년 여 만에 K리그로 복귀했다. 그가 새로 정착할 팀은 고향팀인 인천 유나이티드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7일 인천시청에서 이천수의 입단식을 열었다. 이날 입단식에는 구단주인 송영길 인천광역시장과 조동암 대표이사, 김봉길 감독, 김남일, 설기현이 참석했다. 송영길 시장은 이천수에게 인천 유니폼을 입히며 환영했다.

이천수는 전남 시절이었던 2009년 7월 코칭스태프와 갈등을 빚은 후 구단의 동의 없이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하며 파문을 일으켰다. 전남 구단은 이천수의 무단 이탈로 이미지에 큰 손해를 입었고,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임의탈퇴공시하며 국내 무대로의 복귀를 막았다.

그는 지난 2012년부터 국내 복귀를 위해 1년 동안 소속팀 없이 지냈고, 전남의 홈 구장인 광양전용구장에 찾아와 사과하며 용서를 구했다. 전 소속팀 전남은 오랜 고민 끝에 이천수에 대한 임의탈퇴를 풀었고, 인천이 이천수를 품에 안았다.

이천수는 “인천에 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송영길 구단주와 김봉길 감독, 구단 관계자와 팬들에게 감사하다. 부모님과 저를 용서해준 전남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 늦게 합류한 만큼 운동장에서 열심히 해서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며 좋은 활약을 약속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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