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소감
= 양 팀이 열심히 좋은 경기를 펼쳤다. 양 팀 모두 좋은 공격을 펼쳤지만 마무리에서 차이가 났다. 심판이 좋은 경기를 그르쳤고 결과를 바꿨다.
- 결과를 바꾼 판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면?
= 역전골 상황이다. 전북의 역습 전개 상황에서 파울이었음에도 그대로 진행했고 이것이 골로 연결됐다. 이걸로 승부는 끝이 났다. 물론 심판이 실수를 할 수도 있다. 변명일 수도 있으나 좋았던 경기의 결과가 그 판정으로 결정적으로 바뀌었다. 선수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 경기력은 좋았기에 더욱 아쉬울 듯한데?
= 마무리의 차이였다. 좋은 찬스는 우리가 더 많았으나 해결하지 못했다. 이점이 번번이 아쉽다.
- 6경기가 남았고 아직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상태인데?
= 6강 플레이오프의 진출 여부를 떠나서 설사 6강행의 가능성이 멀어지더라도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글 = 김용규 UTD기자(kill-passer@hanmail.net / @kill_passer)사진 = 김유미 UTD기자(ubonger@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