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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R] ‘2G 연속 퇴장’ 조성환 감독, “언제든 일어날 수 있지만, 실수가 반복되면 안 된다”

399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윤휘준 2022-04-11 284


[UTD기자단=인천] 경기 종료 직전 허용한 동점 골에 조성환 감독은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2’ 9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수적 열세 상황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해 아쉽다. 휴식기 동안 부족한 부분들을 잘 보완해 오늘 경기 아쉬움을 잊고 다음 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은 8라운드 대구전 김동민의 퇴장 이후 돌아온 홈경기에서 후반 17분 강민수가 또다시 퇴장을 당했다. 조성환 감독은 이에 “경기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실수가 반복되면 안 된다. 선수들 스스로 이 부분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언급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반면, 이날 경기에서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다. 무고사가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고 이명주도 인천에서의 첫 골을 신고했다. 조성환 감독은 “오랜만에 필드골로 두 골을 만들었다. 측면 크로스와 슈팅 빈도를 높여 많은 기회를 만들어보자고 이야기했는데 잘 수행했다. 하지만 수비적인 부분에서 실점은 아쉽다. 휴식기 동안 잘 준비해 멀티 골 이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고 있던 인천은 후반 13분, 겨울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이주용을 투입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주용은 이날 인천에서의 데뷔전을 가졌다. 조성환 감독은 “공격과 수비를 겸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김도혁과 아길라르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투입하게 됐다”며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 경기를 앞두고 조성환 감독이 걸었던 1만 명 방문 공약은 5,234명의 팬이 경기장에 방문하며 지켜지지 못했다. 조성환 감독은 공약에 대해 “없애고 싶지 않다. 5월 홈경기로 이월하겠다. 5월에 중요한 경기가 많이 있다. 특히 전북처럼 강팀을 상대로 많은 팬이 방문해 응원을 보내준다면 선수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다.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윤휘준 UTD기자 (smyoom63@naver.com)
사진 = 김경태 UTD기자 (mcfc14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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