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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대표 안영학, 인U행 초읽기~

13305 응원마당 최동섭 2006-01-12 355
북한 축구대표 안영학, 인천 유나이티드행 초읽기 스포츠조선 2006-01-12 01:49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행 초읽기 안종복 단장 "정부 취업 허가만 나면 OK" '용병이냐 국내선수냐' 신분 정리도 필요  북한 축구대표팀의 간판 스타 안영학(28)의 K-리그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인천 유나이티드행이 유력하다.  안종복 인천 단장은 11일 "안영학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몇 가지 절차만 남았다"며 "우선 정부의 취업허가가 필요하다. 또 프로축구연맹에서 안영학의 신분을 용병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국내 선수로 봐야할지 신분 정리를 해줘야 한다. 좀 더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북한 축구 최고의 스타가 K-리그 무대를 노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K-리그 출범 후 북한 국적의 조총련계인 양규사와 김명휘 등이 각각 울산 현대(2001년)와 성남 일화(2002년)에 입단했다. 하지만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기량 미달로 퇴출되고 말았다.  하지만 안영학은 다르다. 그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북한 축구의 지존이다. 조총련계로 일찍이 북한 국적을 취득한 그는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지난 2002년 J2-리그(2부 리그) 니가타에 입단, 2003년 소속팀의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특히 2004년에는 일본 축구전문 잡지 '사커다이제스트'로부터 전기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을 만큼 출중한 기량을 인정받았다. 또 지난해에는 나고야 그램퍼스로 이적해 화제를 모았다. 나고야는 최근 울산의 김정우가 새롭게 둥지를 튼 곳이다.  이 뿐이 아니다. 북한대표팀에서의 안영학은 보배중의 보배다. 비록 독일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지만 안영학은 지난해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북한대표팀을 진두지휘했다.  안영학의 K-리그 진출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취업허가만 떨어지면 일산천리로 일이 진행될 수 있다.  프로축구연맹의 양태오 부장은 "북한 국적의 선수는 재외 국민으로 해석한다. 이미 양규사와 김명휘의 입단때도 적용했다. 따라서 연맹에 선수 등록시 용병이 아닌 국내 선수로 등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인천과의 궁합도 최상이다. 일본 J2-리그 삿포로 감독을 지낸 장외룡 감독이 누구보다 안영학을 잘 알고 있다.  또 인천 구단도 북한대표팀과 평가전을 추진할 만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 김성원 기자 newsme@> ◇ 안영학 프로필 ▶생년월일=1978년 10월 25일 ▶출생지=일본 오카야마현 구라시키 ▶체격조선=1m82, 77kg ▶포지션=MF ▶소속=나고야 ▶출신교=도쿄조선중고-릿쇼대 ▶프로경력=2001년 니가타 입단-2005년 1월 나고야 이적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포츠조선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댓글

  • 이적했으면 좋겠네요 안영학 우리민족이고 우리민족이 J리그에서 몸파는건 정말 수치죠 더구나 안영학은 실력도 뛰어나고 네임벨류도 어니정도 있고 북한대표인데
    이동현 2006-01-12

  • 부산으로 간다는 말은 뭐죠? 어떤게 진짜인지..
    윤양현 2006-01-12

  • 바로 아래 주소로 올리신 분이 계시는군요 ㅡ_ㅡ;;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복사하기 귀찮아 하시는 분이 계실까 다시 올려보았습니다만..
    최동섭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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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개인적으론 흥분됩니다^^

손철민 2006-01-12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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