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원을 진두지휘했던
두명의 왼발잡이 선수가 있지 않습니까?
아기치와 서동원.
그럼 둘중 한선수는 최소한 떠날거를 각오 해야 하는군요.
프로 세계가 정도 있어야 하지만 때로 냉정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떠날 선수들, 타팀가서 우리팀과의 경기 말고는 잘해주길 빌어야 하니까요.
개인적으론 안영학 영입 하니, 아기치가 떠나나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국민학생(전 국딩입니다.ㅋ)때 부터 축구나 야구의 프로스포츠 보며
프로선수들을 우상으로 삼아왔는데
점점 커가며, 금전적인 면에 얽히고 섥힌 것과 다소 이상한 사생활과 그저 모두 성격이 좋지
않단것을 알며 실망을 하면서도
아기치는 진짜 몇 안되는 프로다운 선수였다 생각하거덩요.(임중용 주장과 성경모 선수, 서울의 김동진)
거기다 광주와 경기에서 내년에도 울 팀에 머물거냐고 하니
결정된바 없다고 모르겠다고 했구요.
서동원 선수도 떠난단말 심심치 않게 나오구요.
혹시라도 떠나도 2005년 그들과 함께했던 즐거운 추억만 간직 하구요,
안떠나면 2006년도 그들과 함께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안영학 선수가 온다면, 2005년 두 선수와 함께했던것처럼
좋은 한해 만들었음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