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의 선수 이적은 어차피 구단이 상황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고 선수 한명 한명 떠나고
들어오는 상황에서 팬들은 당연히 떠난 선수를 더 그리워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유망주들을 보냈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한명도 아니고 몇명째인지 뭐 암튼 이해합니다.
그러나 인유가 절대 보내서는 안되는 선수 있습니다. 우리 인유의 캡틴 임중용 선수!
물론 아직 이적설이 없고 계속 인유와 함께 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지만 만에하나 임중용캡틴이
개인적인 이적인 아닌 구단의 결정으로 인유를 떠난다면 나도 인유를 떠날 것입니다.
맨유에서 배컴도 반니도 뭐 쟁쟁한 선수들 떠났지만 그래도 영원한 레전드로 불리는 긱스나 스콜스가
떠난다면 맨유팬들 가만히 있지는 않겠지요.
인유에서는 임중용 선수가 바로 그런 선수입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그런 생각이 있다면 접으시길
매우매우 바라네요.
선수 이적이 너무 많다보니 괜한 걱정에 글을 쓰게 되는군요.
선수 이적이 많아 전력이 약해질것 같아 걱정은 됩니다만 이번 시즌도 기대해 봅니다.
언제나 가슴팍에 별 다는게 꿈인만큼 이번 시즌도 그 꿈 다시 꾸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