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버에서 김상록선수에 관한 기사를 봤는데 ;;
특히 이적도 아닌 자신의 의지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트레이드였다. 갑작스럽고 황당할 수밖에 없었다.
제주서 정해성 감독 밑에서 기량을 연마하며 물이 오른 실력을 펼쳤는데 1년도 안 돼 또 트레이드를 당한 것이다. 그 심정은 당해 본 선수들만이 안다.
김상록은 이에 대해 "사실 처음에는 갑갑했다. 정해성 감독 밑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나름대로 활약을 펼쳤다고 생각했는데…" 라며 말 끝을 흐렸다.
하지만 금새 잊어 버렸다. 지나가 버린 일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것이다. 자신은 프로선수인데다 이제 소속 팀은 제주가 아닌 인천이 됐다.
이렇게 쓰여져있던데 ...
뭐죠. 저는 분명히 이요한선수가 원치않은 트레이드였고 김상록선수는 인천행을 원했던 걸로 알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