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와 주중 7시 경기는 직장인들에게는 엄두도 못낼 수도 있는
악조건이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모처럼의 골폭풍에 후끈후끈 달아오른 모습이였습니다..
선수분들도 고생 많이 하셨구요..
아쉽게 No.22 박재현 선수의 헤트트릭이 나올뻔했는데요.. 골대를 맞추고 말았네요..
조금더 조금더~~ 한골더 한골더 ~~ 욕심의 끝은 없는것 같습니다.
지난 대구의 스코어를 되갚나 했는데요.. 그래도 즐겁습니다..ㅎㅎ
제목그대로 "홈경기 헤트트릭 하는 선수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 리그 득점랭킹 3위에 들어가도 도움순위도 선수들에게 자극적인 뭔가가 필요한것 같아요..
축구는 골이나야 아무래도 뭔가 시원하게 본것 같고 휼륭한 서비스를 받고온 기분이 듭니다.
우리 인천은 득점, 도움 랭킹과 거리가 먼것 같았고.. 두가지 조건이 우수한 팀들이 우승 또는
좋은 성적도 나오는것 같네요..
우리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팀플레이를 기본으로 ... 홈경기 골도 많이 나온다면
홈팬들은 오늘처럼 스트레스 팍팍 풀고 갈것 같네요..
주말 홈경기도 재미있는 경기 부탁드리고요..
경기중간 유심히 본 선수는 솔직히 No.20 임중용 선수였습니다..
꾸준히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가며 실수가 나오면 바로바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오늘의 승리를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끝으로 No.31 라돈치치여 부활하는 2007년이 되어주길 바라며.. 언젠간 터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라돈치치 화이팅!!
모두들 추운데 고생하셨어요..~~~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