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나서 질문을 드립니다. 지난번 패륜전에서도 그렇고,
타팀에서는 나팔(에어혼?)같은 보조장비를 많이 이용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전 이 소리를 무척 싫어합니다. 날카로운 소리가
귀에 거슬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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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응원하는걸 선호합니까?
1. 오직! 우렁찬 목소리로 커다란 동작(머리위 박수등)을 섞어 응원가를 부른다.
2. 응원가와는 별도로 각종 도구(에어혼, 징, 꾕가리등)를 이용해,
적의 기를 죽인다.
3. 화려한 비쥬얼이 섞인 응원,(매스게임류의 응원)
4. 위의것들을 혼합한것.
5. 기타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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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문득 궁금해서 올립니다. 제가 알기론 지금 서포터즈분들의 응원방향이
있는걸로 알고있고, 그에 반해서 뭐 어떻다는게 아니라, 다른분들의 생각도 궁금해서요^^
에어혼..분명..저도 싫어는 합니다.^^; 그러나 상대편 또는 심판에게 항의성이나 야유를 할때 사용하는 것은 어느정도 괜잖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계속 사용하면 듣기에는 싫지요. 하지만 가끔씩 야유를 유도하는 측면에세 사용하는 것은 어느 정도는 괜잖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사용하면 싫다는것..결국 우리가 사용하면 상대도 싫어하겠죠.
전광배2007-07-09
에어혼은... 저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당백 서포팅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인천이니까요.. ㅎㅎㅎ 문학에서 홈경기시 인천의 서포팅에 눌려 원정팀의 야유성 에어혼소리가 제일 듣기 좋지요... "부럽다~~~"라고 들리니까요.. ㅎㅎㅎ 일당백 인천의 서포팅에서는 저도 혼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더욱 힘차게 목소리를 지르도록 하겠습니다..
안용주2007-07-09
전 1번과 2번 살짝의 에어혼소리도 괜찮을듯
응원할땐 목소리는 일당백 점핑하면서 박수치고 미친듯이 응원하는게 제일 좋을 거 같네요
김영상2007-07-08
1번이조은데 ㅋㅋ 에어혼 소리가맘에안들어서 ㅋㅋ
상대 섭터가 그거쓰면정말...ㅋㅋㅋ
이재훈2007-07-08
저도 에어혼? 그거 굉장히 싫어합니다...주관적인 의견으로는 목소리에 딸리는 분들이 특히 에어혼을 많이 쓰시더군요~크락션도 그렇고~우리 지지자분들 중 쓰시는 분들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에어혼 쓰는 것이 활성화된 서포터즈가 몇몇 있습니다...저 역시 목소리와 박수가 최고의 응원이라고 생각되네요~
김원석2007-07-06
1번이 제일 괜찮음..그리고..일반시민분들이..별로 에어혼같은것 좋아하지않습니다.
박재용2007-07-06
1번.. 전 개인적으로 섭팅곡이 인유홈피 배경음으로
설정되거나 하는바램이있습니다..
아님 홈경기에 주는 매거진에
섭팅곡 가사를 포함시키는건 어떨까요..
이태환2007-07-06
홈에선 서포터 만의 응원이 아닌 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응원멘트만 있으면 좋겠는데.... 저만 해도 서포터분들이 하는 응원 따라하기가 어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