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버전
요즘의 우리팀을 보고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이거 올해도 혹시 비상2 찍는거아냐?"
인천은 가만히 보면 홀수년도에 강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2005년에 그랬고.. 그리고 2007년...
사실 2005년에 플옵간다고 했을때 다들 "음..과연.." 이런 생각들을 했을것 같아요..
물론 올해도 플옵에 진출하고자 하는 구단의 의지때문에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건.
지난 2005년도의 기억 때문에 가능성 충분하다! 할 수 있지! 당연하다. 이렇게 바뀌는것
같습니다. 우리 선수단이야 직접 경험을 해봤으니 말할 것도 없죠...
승패야 뭐 질수도 있고 매번 승리하는 것도 아니라지만 빚진게 있으면 꼭 갚아주는 인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선수들의 달라진 눈빛
올해는 정말 주요선수들의 부상만 없다면 기대를 해도 충분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많이 업그래이드된 선수들이 많아진것 같은데요. 특히 노종건선수, 박재현선수 이두선수를
유심히 살펴보면 정말 많이 달라졌는데요. 그 달라진 부분이 바로 자신감과 성실함들이 아닌가 싶네요..
뭐 대부분 나열해 보고 싶기도 하지만 다른분들은 조금 다르게 생각할 수 있기도 하고요..
노종건 선수만 느낀것을 써본다면 원래 노종건 선수의 수비시 대인마크 능력과 체력이 앞썼지만
공격 전환시 잦은 패스미스와 공격전개시 실수가 많았던것 같았는데요.. 올해의 노종건 선수를
보면 많이 녹아들었구나.. 라는 생각과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많이 위협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우리선수들의 요즘경기를 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팀플레이 축구를 하는것
같습니다. 서로 칭찬하고 기쁨을 동료와 나누고.. 그런 결과물들이 팀의 화합과 융화로 꽃을
피우는것 같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단입니다..
칭찬과 의견
요즘 원정경기나 홈경기나 곰TV를 통해서 자체중계방송을 해주니 답답한 부분을 많이 해소해
줬다고나 할까요.. 거기에 인천편향모드 방송은 원더풀 합니다.. 좀더 강한 편향을 지지합니다.
그래야 상대팀들도 OO워서라도 자체중계를 하게끔 유도하는 자극제가 될 수 있으니까요..
방송듣고간 상대팀 얘들이 아우성을 치겠죠.. "인천은 방송도 해준다 우리도 해달라~~" 이렇게요..
미디어의 그늘에 있는 우리팀으로써는 훌륭한 생각이였고 구단의 추진력과 실행능력에 박수라도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왕 추진하는거 정확한 명칭으로 인유의 대표적인 미디어로 거듭나야 한다는 아쉬움이
남는데요.. 나중에 매치데이매거진과 인유방송을 결합해서 인유중계차와 전국을 누비는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잡생각
비상에서 장외룡감독님의 이야기를 인용해보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포기해서는 않되는.."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우리선수들과 스텝분들 끝까지 OO해 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요즘부르는 섭팅곡 중에 "뱃놀이" 인가요? 그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상대팀들이 그 섭팅곡을 들을때 정말 배멀미 하는것 같아요..
특히 그부분 섭터분들이 손을들어 박수치며 부르는 그부분과 박수의 템포~~ 캬캬~~ 배멀미 제대로입니다.
울렁울렁 파도치는것 같아요..
문학경기장은 우리의 홈구장!! 우리집에 놀러온 손님대접을 제대로 해줘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