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친구랑 기분좋게 문학경기장을 찾았습니다.
근데 한 양심없는 아저씨가 기분을 쫌 상하게했네요~
표를 끊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입장하는곳에서 어떤 40대 아저씨가 갑자기 제 표를 뺏으며 현장직원행세
를 하며 막무가내로 재촉하며 저와 여자친구를 경기장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인유 입장권받는 직원분들이 워낙 바쁘셔서 일일히 체크도 못하고 자기가 "몇장이야" "한장이지?" 막
이러면서 2장인 표를 자기손에 쥔채 한장만 가져가~막이러시더군요..그리고 그 혼란한 틈을 타 일가족
이 티켓도 없이 그냥 들어가시더라고요...맨처음에는 그러한 행동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서 직원인줄 알
았는데,눈치를 채고 아저씨 이러시면 안되죠,라고하니까 오히려 적반화장, 화를 내시더라고요. 너가 손
해보는거있냐? 하면서, 몇마디 해주려다가 아이들도있고 해서 그냥 참았습니다. 자주그러시는거 같은데
인유관계자분들 제발 이런분들좀 잡아주세요...이런분들이 쫌많으신거 같아요~
여학생이 뭘 어쩌겠습니까. 그냥 포기하더군요. 제가볼때는 그사람 분명히 장사꾼입니다. 사람 모였으니 뭐좀 팔아먹겠다고 하나본데, 표값5천원이 아까워서 그런짓을 하다니
참으로 거지같은 새끼들입니다.
다음부터는 꼭 말씀하세요.
사서 들어가 거지새뀌야.
송진호2007-09-23
생각보다 이런사람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오늘 저도 매표소로 들어가는데, 사람이 좀 많았습니다.
그래서 줄서서 들어가는데 누가 뒤에서 엄청큰 가방을 매고 밀더군요
그래서 뒤돌아 봤는데, 두줄로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가방으로 치면서 밀고 들어가더군요, 표확인해주는 여학생(?) 이 저지를 해봤지만
성질내고 밀고 들어가더군요.
송진호2007-09-23
N석 입구 아니엇나요?
양진모2007-09-23
내참..그런 나쁜 사람들이 다 있나..내가 인유 재정에 조금이라도 보태줄라고 매경기 연간회원권도 않끓고 내는구만..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