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인천유나이티드의 홈경기장을 방문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경기장에 찾아가지 못했는데
오늘은 큰맘먹고 다녀왔습니다.
근데 처음 매표소에서 부터 언잖은 일이 있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내려서부터 마주친 암표상이 3명이였습니다
뭐 이정도면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매표소 앞에서 제가 줄을 서서 표를 사려고 하는데
갑자기 누가 제팔을 낚아채며 5000원에 있다고 표를 팔려고 하더군요
저는 됐어요 라고 했는데도 자꾸 옆에서 표를 사라고 하길래 아 됐다니까요 했더니
저한테 쌍욕을 하면서 다른데로 가버리더군요
분명 그사람은 저한테 말고 다른 사람한테도 그랬을겁니다
전철역에서 매표소까지길은 길어서 단속하기 힘들어도 매표소 앞에서 만큼은 그런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단 관계자분들도 여러 고충이 있으시겠지만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