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다녀왔습니다.
불미스런 일이 많았지만...
팬들의 사랑을 더욱 굳건히..결속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기분이 나쁘지많은 않네요.
어서 축구장도 예전 인천 야구장 열기처럼..뜨거워 지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경기를 돌아보면..
정말..심판 판정때문에..경기 개판이었습니다.
오심에...보상판정에...도대체 뭐 저런 심판이 다 있나..납득이 가지않아..화도 나더군요
경기후 심판이 30분간..경기장밖으로 나가지 못한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유감입니다. 누구말대로 어린이 팬들도 있는데..그런식으로 감정을 표출하는건 조금 부끄러운 행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저는 물병말고..다이나마이트 하나까서 던지고 싶더라구요.물병들고..던질까 말까..군중심리에 쓸려서..던질뻔했지만 꾸~욱 참았습니다.
3:2로 졌지만..끝까지 포기하지 않고..싸워준 선수 여러분께..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기는게 꼭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친 경기였지만..이런모습이 팬들을 위한..진정한 프로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그리고 전재호 선수..카메라에대고 욕한건...좀 반성하셔야 해요. 하지만..내속이 시원하긴 합디다..ㅎㅎ방송이 뭔 죄입니까 카메라는 그저 보여주기만 할뿐인데..이걸로 징계나 먹지 않으면 좋으련만..
또하나..안종복 단장님!...팬들이 무슨 친구나..부하직원인것 처럼 반말하는데..그러시면 안되죠.듣기 거북합니다. 팬들은 왕입니다.네?
인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