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강자'에게 관대한 것 같습니다.
재계나, 정계나...
그래도 스포츠 만큼은 강자에게나 약자에게나 공정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인천과 타 구단과의 경기를 관람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성남이나, 서울, 울산, 수원등 강자라 불리는 구단과의 경기에서는
어김 없는 편파 판정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는 몰라도...)
리그의 흥행을 위해서 성남과 수원을 밀어주는 분위기 같습니다.
그 틈바구니에 '우리 인천이 희생양이 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전에 구단 분석 자료를 인터넷 상에서 보았습니다.
그 정도면 심판을 제소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이 그냥 유야 무야 수그러 든다면,
이런 일은 또 반복되리라 생각됩니다.
리그 전체를 위해서도, 우리 인천을 위해서도 반드시 제소해야 합니다.
그래서
강자의 편에 서있는 심판들에게 경종을 울려줘야 합니다.
구단의 강력한 대응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당연히 심판은 옷을 벗어야 합니다.
저런 심판이 한국에 존재하는한 한국축구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재벌기업 앞에서도 자기 소신껏 심판을 볼 수 있는 그런 심판이 필요합니다.
조금 심판의 능력은 떨어질지언정 재벌앞에 기면 안되죠.
약간의 오심은 인간이기에 그럴 수 있고 경기의 일부이지만
일방적인 편파는 인간이 아니기에 가능한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