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억울한 일 한두번 당해보나요?
어디 구단이 제소하거나 해서 사태가 해결되는 것 봤습니까?
항의할 일은 해야죠...!!
인천을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욕할땐 할 줄알아야하는 거 아닙니까?
물리적으로 항의 할 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디 조용히 항의하면 누가 관심이나 가져다 줍니까?
다음에서 아고라에 올리면 여론에서 신경씁니까?
일반석에 계셨던 관중여러분의 행동이 상식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하는 입장에서 혹은 연맹이나 축협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관중문화라는게 결국엔 경기장 와서 조용히 보고 집에가라는거 아닙니까?
오히려 어제와 같은 역동성이 팀에대한 애정도 증가 시키고, 심판 판정에대한 논란도 유발시키고 여러모로 나쁘게만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항의성 시위를 오히려 서포터스가 잘 이용하여, 어제와 같이 규율없는 즉흥적 항의가 아닌 조직적이고 전술적으로 짜여진 항의를 한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너무 위축되지 맙시다....
억울한 일당하고 항의를 하지 말라는것은 노예로 살라는 말과 다름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