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결과이지만 희망을 가집시다.
우리에겐 아직도 3경기나 더 남아 있고 FA컵도 있습니다.
05시즌 챔피언결정전 1차전때 5:1로 지고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게 인천이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가 쉽게 낙심하면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감독을 하고 계신 박이천 감독님과 인천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는 선수들과 유럽의 선진축구를 배워오겠다면서 잉글랜드로 가서 갖은 고생하시며 공부하고 계신 장외룡님에게 미안하지 않습니까?
중계를 보면서 느낀점이었는데 1위인 성남을 상대로 임캡틴,전재호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도 그정도 결과가 나왔다면 나머지 리그 경기라던지 FA컵 전남전... 충분히 이기고도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