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서 직접 봤습니다. 추가시간은 2분이었습니다.
우리팀으로써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칼레 선수가 성남쪽으로 공을 멀리 차거나 아예 차지 않았다면 결과론이지만 이미 칼레 선수가 찼을 때 추가시간은 지났습니다.
정말 너무나 안타까워서 미칠 지경입니다. 90분내내 모따 선수를 막아낸 김학철 선수가 제일 마음이 아플거라 생각됩니다. 굳이 페널라인 지역에서 그대로 모따 선수를 진행하게 했어도 이미 뒤에 인천 수비수가 있었는데... 선수들의 이기려는 의지가 강하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수요일 FA컵 전남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토요일 울산 경기에서도 승리하면 모든 것이 용서 됩니다.
오늘 200여명이 넘게 경기장에 가서 성남 서포터는 30명 남짓 됐는데... 진짜 오늘 가신 분들 승리 했다면 버스안은 축제분위기였을텐데...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모두 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이번 경기에도 최광보가 주심이라고 해서 또 졌구나 했는데 데얀의 멋진 골로 집에서 X랄 발광을 했는데 인져리타임을 무지막지하게 주더니 결국엔 무승부로 승부를 만드는 대단한 놈...으이구입니다.
유준희2007-10-02
음... 뭐랄까요? 그 말머리 녀석은 생긴것부터 기분이 나쁩니다. 전반기에 성남전(홈)을 시작으로 울산전(홈), 그리고 FA컵 8강 서울전(홈)에서도 마찬가지로 홈 어드밴티지가 아닌 홈 핸디캡을 여실히 보이더군요. 다행히도 서울전에서는 기분좋게 이겼지만 세 경기 모두 눈에 보이는 편파판정을 일삼아서 총 갖고 있음 쏴 죽이고 싶었네요.
나쁜 시키. 인천에 악감정있는건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