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인천유나이티드가 많이 시끄럽다.
뭐 매너없게 한것도 있긴한데...
매경기 심판판정이 그지같은것도 좀 너무하다.
그리고 그것은 경기를 본사람이면 다 알수있을만한것임에도
심판에 대한 문제는 거론도 안하고.
언론들은 일제히 인천유나이티드를 막장구단으로 만들기에
유념없다.
마음이 무겁다.
내가 사랑하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정말 외롭게 싸우고있다.
적어도 객관적인 입장에서라도 봐줬으면 하는 일말의 바램조차
최근 언론과 축협. 그리고 타구단 팬들과 인터넷키보드워들이
짓밟고있다. 그것도 너무나 손쉽게...
몇십억 덜컥 기부하고싶어도 돈이없고...
뛰어들어가 같이 뛰고싶어도 축구를 못한다.
아무것도 못해주니 너무 안타깝다.
그저 창단에 쥐꼬리만한 돈 보태준것과...
경기마다 모기만한 목소리 높여 응원한것밖에...
난 정말 인천유나이티드를 아들처럼 생각하고있다...
근데 아무것도 못해준다...
언론,정치,민중 세군데서 폭격을 받아도 어떻게 해줄수 없는게
왜이렇게 맘아플까...
오늘도 잠이루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