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인유팬이지만 잘했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세경기나 이렇게 된 상황에서 참는다는 것
게다가 FA컵 4강이라는 큰 무대에서 우리의 잘못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잘못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
골을 먹고도 가만히 있는다는 것.
쉽지 않은 일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한번하고 풀어버리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뒤에 있는 우리도 생각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어떤 인유 팬분의 글을 인용하고 싶네요.
"너희들이 울면 우리는 피눈물이 난다"라는 말....
화를 내고 짜증을 내셔도 좋습니다만,
제발 항상 뒤에서 지켜볼 우리를 봐서라도 울지는 말아주세요.
아....정말 이 사진보면서 울컥하네요....
방승환선수...정말 힘내서 다시 힘찬 돌파와 멋진 골로 우리를 웃게 만들어주세요.
우리를 기분 좋게 웃게 만들 수 있는 방승환 선수를 다시 보고 싶네요..
우선 첫번쨰 사진 보면서 웃고 다 잊고...
다시 새출발을 합시다.
컴퓨터를 킬 때 본 "새로운 시작"
안 좋은 일이 있을때는 "새로운 시작"을 생각하면서 다시 힘내셨으면 합니다.
방승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