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한번 장감독님께 대표팀 감독맡으라는 제의가 들어왔다죠?
얼마전에 말입니다.
장감독님께서 거절하셨습니다.
혹시 이거때문에 경기 말아먹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자꾸만 이렇게 생각이듭니다 ㅠㅠ
도무지 이건 뭐..
인천죽이기도 아니고..
억울해서 복장 터지겠습니다.
방승환선수.. 그렇죠. 그자리에서 옷벗고 보호대 던진건 잘못입니다.
잘못인정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얼마나 억울했고 얼마나 아팠으면
프로선수가 자기가 일하는 일터에서 다 내팽겨치고
오열을 했겠습니까.... ㅠㅠ
가슴이 너무너무 아픕니다ㅠㅠ
여기오시는 타팬분들 글쓰기전에 잘 생각하고 쓰세요.
비판을 하시려면 제대로 하시고 괜히 쓰잘데기없이
싸잡아서 욕하는 비방은 하지마세요.
안그래도 여기저기서 채이고 찢기고 다치고 해서 더이상
채일곳도 다칠곳도 찢길곳도 없는 우리 구단, 우리선수들, 우리 썹터들입니다.
더이상 이젠 아파할힘도 울힘도 없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