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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제안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다면..

17258 응원마당 공병호 2007-10-04 522
최근의 문제는 상당히 복합적이지면이 있긴하지만 결과를 놓고 본다면 상당히 우리팀에 불리하게 몰아간다고 보여집니다. 이유로는 언론의 태도가 호의적이지 않으며, 우리가 끊임없이 싸워야할 대상이 쉽게 물러설리 없어 보입니다. 이로인한 우리선수들의 사기저하와 불신감만이 팽배해지고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분명 부족한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몇가지 제안을 해볼까 합니다. 첫째 : 우리선수들 정신적으로 많이 고통받는것 같습니다. 이에 선수들이 격는 심리적인 고통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구단이 타 기업구단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팀워크를 통해 조직력이 우수한 팀컬러 아닌가요? 최근의 문제는 아니지만 90분간 경기에 임할때 어떠한 판정에도 흔들리지 않고 위기를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심리적 안정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한것 같아보입니다. 둘째 : 더 이상 그들에게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우리가 손을 내밀어주는 태도로 변한다면 그들도 언젠가는 인정을 해줄것이라고 봅니다. 남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동업자정신이라고 하는데요. 어차피 경기시작 휘슬이 울리면 종료휘슬이 울리기 전까지는 같은 길에 들어선 일행이라 보고 우리가 웃으면서 악수로 다가서는 성숙함을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유리한 판정을 해달라는 뜻이 아닌 "경기장에 찾아준 시민들과 팬들에게 좋은 플레이를 선사하자!" 그래서 생각한 두번째 제안은 "차라리 우리가 먼저 다가서자!" 입니다. 셋째 : 우리 모두의 불찰임을 인정하자 입니다. 구단뿐만 아닌 일반 시민, 선수단 및 코칭스탭 분들도 심리적 동요에서 비롯된 결과치고는 마음이 쓰려옵니다. 경기장에는 가족단위로 오시는분들과 연인 혹은 어르신분들도 함께하는 공동의 자리임을 인식합시다. 적어도 끓어오르는 언행을 삼가하고 인천의 응원을 더욱 크게하고 항의보다는 역전할 기회를 잡기위한 자세가 미래의 인천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모두 협조적으로 쾌적하고 교육적인 경기응원과 인천만의 관람문화를 만들어 가는건 어떨까요? 우리가 생각한 목표를 이루지 못했더라도 우린 절대로 실망하거나 원망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 모두가 보여주는 행동들은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인정하는 일들에 재발방지와 더불어 강한 팀의 길로 접어드는 지금에는 불만보다는 긍정을 대상으로 희망을 잃지 않도록 구단과 코칭스탭분들도 심리적 강화를 부탁드립니다. 진정한 승자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앞장서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토요일 울산현대와의 홈경기가 있습니다. 지난 경기에 목에서 피가 나왔지만 그래도 인천을 열심히 응원할 자세가 충만해 있습니다. 너무나도 치사해서 우리가 선행으로 감싸버립시다. 목표 아직 끝난것 아니지요? 그럼 다시 열응모드로 진입합시다. 인천유나이티드 화이팅!

댓글

  • 공감 한표 던집니다~ 맞아요 목표는 아직 끝난것이 아니지요!!! 이번주 토요일 고양이에게 보여줍시다!!!!
    허정철 2007-10-04

  • 그래요 우리는 끝이 아닙니다 남은경기 다시한번 인유를 열열히 응원합시다 인유선수화이팅 열두번째선수화이팅 시민관중화이팅 아자아자 토요일날 모두 만나요 문학경기장에서...
    오해숙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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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수 2007-10-04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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