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한테 대든 방승환 선수와 관중에게 물병을 던진 김영광 선수의 제재에 대해
너무 차이가 난다.
심판에게 대든 것은 1년 정지..
관중에게 물병을 던진 행위는 6경기 정지..
이 정도로 차이가 날 정도의 일인가..?
모든 결과에는 형평 타당성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판결은 형평 타당성이 결여된 기업을 업고 있는 프로구단과
돈 하나 없는 시민 구단이라는 현실에 입각한 판정이라 아니할 수 없다.
오로지 기업의 눈치만 보고 있는 축협의 입장으로 자기에 처한 상황에서
어쩔수 밖에 없는 판단을 내린 축협의 상벌 위원들....
그렇다면 방승환 선수를 구제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인천 유나이티드 관계자들과 인천 써포터즈...나아가서는 인천 시민들이다..
축협에 가서 항의라도 합시다....
이런 결과밖에 산출할 수 없는 축협을 과연 믿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