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패스존에 "비상"이란 영화가 올라와있길래 보게 되었습니다.
중반, 종반에 가면서 눈가에 눈시울이 젖어들던차에....
"고개 떨구지마라!, 우린 피눈물 흘린다!" 라는 서포터즈들의 표어를 보고 왈칵 눈물을 쏟아버렸습니다.
전 축구를 좋아하고 관심은 있지만 지금까지 특정 구단을 응원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눈물흘리게 만든 인천유나이티드 구단!!!..
느그들은 죽었쓰~..
내가 인천 팬이 된 이상 죽을때까지 가는겨~.....
그리고 장외룡 감독님 장밀 멋진 감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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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점은..
어려울 때 선수들끼리 얼굴 붉히면 아니되옵니다~..^.^
조금 보기 안좋았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