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돌려서 글을 썼나보군요...
미안합니다.
글의 요지는...
아침부터 눈물 흘리게 만들어서 절 짜증나게했다는 뜻이었습니다..ㅎㅎ
특별한 의미는 없고 좋은 뜻으로 쓴겁니다....~..^.^
한 마디 덧붙이자면..
인천유나이티드 서포터즈 매우 멋지더군요..
게임에 진후 의기소침해 있는 선수들에게 "그래도 너희들을 사랑한다"라며 손짓으로 어서 오라는 모습들을 보니 짜~안 하더군요....
"고개 떨구지마라!..그러면 우린 피눈물 흘린다!!"..
이 한 문장에 모든 서포터즈들의 마음이 들어있음을 느낍니다..
근데...
난 쬐꼼 나이가 많은데 나도 서포터즈 해도 되나요?
한쪽 구석탱이에서라도 응원하고 싶은데...^.^
잊으려 노력하며... 이겨내며 인천과 함께 하는것같습니다. 그래도 인천이 창단후 지금까지 슬프고 억울함보다는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감동적인일이 더 많았고 많은 축구팬들에게 부러움을 받는 비전있고 개념있는 구단입니다.^^ 참, 그리고 이번시즌은 끝났구요. 내년 3월에 다시 시즌이 시작됩니다. 그때 문학경기장에서 함께 인천을 외쳤으면 좋겠네요. 환영합니다!!^^
이득호2007-10-27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마음을 알기에.. 안타깝고 애처로와서.. 하지만 언론과 방송사는 방승환선수의 항의장면만 며칠째 내보내면서 "추태"라는 말로 우리의 선수를 한방에 무너뜨리더군요. 협회도 마찬가지였고... 님!! 아마 인천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우리처럼 억울하고 화나고 힘들게 축구를 봐야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더 큰 감동과 마음속에 뜨거운 무언가가 있기에 그런것들은
이득호2007-10-27
감정표현이 드러나지도 않고 심판에 대한 항의도 거의 없던 선수였는데.. 우리가 9월들어서면서부터 심판에 대한 고의적인 편파판정으로 선수들과 팬들, 구단이 모두 힘들어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날 FA컵4강전이라는 중요한 경기에 또 시작부터 편파가 이어졌고, 상대방의 반칙으로 인한 골을 먹었어요. 그래서 쌓이고 쌓인 선수들의 분노가 폭발한거죠. 저는 방승환 선수가 울부짖는걸 보고
이득호2007-10-27
저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ㅎㅎ 저도 가끔 인유가 원망스럽거든요. 왜 이런 멋진팀의 팬이 돼서 억울한 판정에, 편파에 화가나면서도 눈물흘리며 또 인천을 응원할 수 밖에 없는지...ㅎㅎ 방승환선수는 언론에서 "추태"라는 말로 선수의 인성까지 짓밟아버렸지만 절대 그런선수 아니랍니다. 인천의 창단멤버로 함께했고, 우리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많이 준 선수예요.
이득호2007-10-27
ㅎㅎ 로긴하게 만드셨네요!
쬐꼼 나이가 많으신 것이 어느정도이신지~~
서포터즈'존'에서 '포'세'이'돈' 찾아오세요!
노장 평균나이 40이 넘으면! 어울리시나요? ㅎㅎ
채형기2007-10-27
질문 하나 드릴께요..
언제 인유가 경기를하죠?
영화 "비상"을 본 후 갑자기 관심이 용솟음 쳐요....^.^
아~..태어나서 프로축구 팬을 처음해보니 무쟈게 낮설군요..
뭐라도 알아야하는데...
최광용2007-10-27
아~..방승환 선수가 인유 선수였군요...
안타깝습니다..
외국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을 얼핏 듣기는 했는데..
ucc 하이라이트를보니 잘하는 선수더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