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데얀이라는 선수가 우리 인유에 있어서
팬들은 흥분하고 인유에 대한 열정 유지 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팬들은 인유를 응원하지만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을 보며 흥분하는 것도 분명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유는 언제까지 시민구단이고 구단 재정을
위해 시즌이 끝나고 인유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를 타구단에
이적시키는 선수 수급 회사의 역활를 해야 하는 것인지
안타까울 뿐이네요.
지난해 인유에서 열심히 뛴 선수들이 타구단으로 이적하고
이적한 선수들은 타구단의 주측 선수가 되어 우리 인유에게
칼을 드리우더군요.
언제까지 우리가 응원하던 선수들과 악연이 계속되어야 하는지요.
이근호, 최효진, 이정수, 김치우 등 우리 인유 팬들에게는 결코
낮설지 않은 이름입니다.
이중 이제는 대표팀에 중추가 된 선수와 팀의 K리그 우승의 주역이
된 선수도 있습니다.
이제 인유의 팬들도 우승이라는 것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헌데 이제는 데얀 마저도 서울이라는 패륜팀으로 이적을 시키십니까.
내년에는 데얀이 서울 유니폼을 입고 우리 인유 문전을 위협 하겠네요.
제발 이제는 선수들 이적 시켜서 구단 재정 충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다른 방법을 생각해 주십시요.
인유 팬들 중에 인유 주주가 되고 싶어 하는 분들도 많으시던군요.
아니면 지역 기업체에서 광고 또는 스폰을 받으시던가요.
구단에서 분명 위에 두가지를 노력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단지 저는 돈줄이 선수가 아닌 다른 방법을 찾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것입니다.
너무도 마음이 착찹하네요. 내년시즌 인유의 성적이 걱정되는 것이 저만의
생각일까요.
구단에서도 인유를 생각하며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의식하십시요.
팬들이 떠난 경기장, 부산의 모구단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결코 우리 인유 팬들은 인유를 외면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명문구단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과 속상한 마음에 괜힌 글을
올리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