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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유에게 바래야 할 것은?

17604 응원마당 신동창 2007-12-07 165
시즌 후 조용하던 게시판이 데안의 북패 이적으로 오랜만에 들썩이는군요. 매년 시즌이 끝나면 우리 선수들이 많이 타팀으로 이적하고 그에 상처받고 못마땅해 하는 팬분들이 불만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데안은 저도 너무 마음에 드는 선수이고 그의 이적이 아쉽습니다. 하필이면 가는곳도 제일 짜증나는 팀이니 불만도 더 크더군요. 하지만 여기서 몇몇 분들이 그 아쉬움을 안종복 사장님이나 인유에 대한 불만으로 나타내는 것은 조금 지나치지 않나 하는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제작년 인유의 비상의 드라마가 나왔을때, 돈이없어 구단이 망할지경이라는 뉴스도 같이 있었던 걸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 이후 갑자기 풍족한 살림살이가 되진 않았을테니 인유는 아직 가난하고 어쩌면 위태로운 시민구단입니다. 당장의 성적이나 스타마케팅을 위해 선수를 사올 수도, 비싸게 이적시킬 수 있는 선수를 마냥 데리고 있을 수도 없는 구단입니다. 하지만 코스닥 상장이나 미들스타리그, 유소년 시스템등 당장의 성적이나 유명세 보다 자생력과 가능성에 힘을 쏟는 구단이고 저는 이런 구단의 방향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인유팬인 우리가 구단에게 해줄 일은 이런 인유의 발전이 빨리 완성되도록 구단의 사정을 이해하고 힘을 실어 주는게 아닐까 합니다. 코스닥 상장이 성공되어 자생력을 갖출 기반이 생기고, 전용구장이 완성되어 구단 매출이 순조롭게 늘어난다면 5-10년 쯤 후엔 돈 때문에 우리 선수들을 보내야 하는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런 날이 올 때까진, 제작년 두배가 되는 연봉을 거절하고 인유에 남아준 임중용 주장같은 선수들에거 더 큰 애정과 응원을 보낼일이지 선수를 팔아야 하는 구단이나 이적해야 하는 선수에게 불평/비난을 쏟는것은 조금 과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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